영상만 보면 메르가 엄청 약하고 데슬이 매우 센 걸로 나오지만, 파헤쳐보면 설명을 해야되는 부분이 많이 누락되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뒤늦게 인지하여 당사자분에게 사과드리고 추가입금된 금액 환불 도와드렸습니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항우연이 그것을 종용했다 치더라도 외부 강의의 경우 그것 자체가 선발과정 인터뷰에서 나왔듯이 자신이 원하던 일이고 그것으로 수입도 짭짤히 챙겼다. 굳이 국정감사로 밝혀지기 전에도 그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었고 별로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다. 또한 이전에도 이소연은 선발 당시 인터뷰와 과학간증 등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일으킬지 생각도 않고 일을 일으켰다.
문자 그대로 음식을 먹고 튀는 행위에 대한 내용은 무전취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글자 본인이 사건의 당사자는 아니며, 오히려 피해자로서 화제가 된 사건.
이소연은 원래 예비 우주인이었다. 한국 최초로 우주를 비행할 사람으로 결정된 사람은 체격도 좋고 퍽 용맹해 보여서 나중에 우주인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면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해도 될 법한 남자, 고산이었다.
얼핏보면 진정한 안드리 셰브첸코의 재림이라고 볼 수도 있다. 셰브첸코와 마찬가지로 밀란에서 뛰다가 첼시로 넘어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으며 사실 밀란에서 이미 폼이 하락되고 있어 밀란이 그들을 포기한 것임에도 첼시가 그들을 영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소연에게 쌓인 이미지는 당시의 프로젝트 자체보다 본인이 자처한 부분이 대부분으로 경솔하게 항우연을 비난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입지를 본인이 무너뜨렸다고 볼 수 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쿠죠 죠타로: 식당의 주인이나 종업원의 태도가 수준 이하인 경우 돈을 안낸다. 사실 이건 죠타로의 불량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묘사 중 하나인데 정상적인 원작에서는 무능하고 거만한 교사를 혼쭐내줬다는 대사가 메가톤맨 당시에는 정서상 문제가 있다고 받아들여져인지 맛이 없는 음식은 돈을 안 내는 걸 길게 말해서 생겨난 결과.
이것은 기본적으로 구단 잘못에 가까우나, 이로 인하여 선수들의 워크에식까지 악화되며 그 과거의 성적조차 내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동시에, 아리가 과거에 나눈 카톡 내용을 본인 방송국에 공지로 올렸다가 현재는 삭제되었다. 정확한 해명과 상황정리가 될 때 까지는 알 수 없는 상황.
돈키호테 - 돈키호테(돈키호테): 편력기사라는 망상에 빠져 묵는 술집마다 성이라고 생각하므로 기사를 대접하는데 돈을 받는 곳은 없다는 논리로 자주 시전한다. 모험을 처음 시작하고는 여관주인에게 억지를 부려 하룻밤 동안 자신만의 과업을 수행, 웃음을 참아가며 기사 서임을 해준 술집주인은 감히 돈을 받을 생각을 못했고, 두 번째로 묵은 곳에선 주인이 요금을 요구하자 성이 아니라 술집임을 알았지만 자기가 읽은 기사소설에 기사가 숙박요금 내는 일은 없다며 나가버리고, 어안이 벙벙해진 주인은 종자 산초 판사를 붙잡아 손님들과 함께 담요로 한바탕 헹가래 고문을 한 후 짐까지 빼앗아갔다.
돈을 따면 갚고 이익은 가지고 못따면 갚지 않거나 돌려막기. 돈을 갚으라고 종용하면 계좌를 잘못 봐서 다른 곳에 실수로 돈을 보냈다는 변명이 가장 잘 쓰인다. 상식적으로 먹튀검증 돈을 보낼 때 계좌 소유주의 이름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실수는 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빌린 돈이라면 말이다.
애초에 항공우주사업은 시작부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점증주의적 정책 결정이 거의 불가능하다. 때문에 일단 긍정적인 논쟁거리를 만들어 국민들의 지지를 뒷받침한 후에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가야 한다. 당시 참여정부에서는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얻기 위해 한국우주인배출사업이라는 논쟁거리 만들기를 계획한 것이다.